멀쩡한 차를 뭉개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딱 15년전에도 같은 사고를 쳤더군요.
늘 들락거리는 회사 주차장 코너에 그냥 옆구리를 치고 넘어버렸답니다.
생각이 너무 많았던 출근길이었나봅니다.
요즘은 운전하다가 깜짝 깜짝 놀랍니다. 뭔 잡생각이 이리도 많은지.
새차가 액땜한다고 생각하라고들 합니다.
다행히도 보험으로 다 해결이 된다니, 맘이 그나마 덜 상합니다만.
뭉개진 옆구리를 보니 가슴에서 피가 철철 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2009년 10월 14일
김밥. 그리고 짧은 수다
김밥 만들어놨다고 픽업해서 먹으란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건만 하루가 지나서 연락했다. 지금가도 되요? 김밥 먹고 짧은 수다. 짧지만 폭 넓은 레인지의 대화. 압축율 99%?
2009년 10월 11일
스페인 클럽문화
이 곳에서 클럽이란 곳은 제대로 가본적이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클럽을 얘기한다.
디스코떼까라고 부르던가?
이번주 친척 여동생이 다녀갔다. 밤 12시에 나가서 새벽까지 놀다가 친구 집에서 잠자고는 오후에 들어오곤 했다.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나이트라이프지만, 이곳 스페인 젊은이들은, 아니 결혼하기 전까지 모든 나이가 들건 안들건 많은 사람들이 클럽문화를 즐긴다고 하더라. 그게 생활이라고. 이 친척 여동생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 여행할 때 이 문화를 제대로 즐겼던듯. 그리하여 3개월 스페인어 연수를 감행하고 이곳으로 다시 왔다.
내 20대를 생각만해도 매주 금요일 클럽에서 밤새 놀았던걸 생각하면, 이해를 못할 바도 아니지만, 어찌 그렇게 사나 싶기도 하다.
클럽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만 되도, 클럽출입이 자유롭고, 밤새 길거리 공원등지에서 병채 술마시며 노는 것이 문화라고 하니...한번은 경험 아니 목격이라도 해야 할 듯 싶다.
왜들 젊은 친구들이 스페인이 좋다고들 와서, 여기 눌러 앉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 부분. 스페인 친구들을 사귀고, 놀고먹는 문화는 최고인듯 싶다. 거기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질 못한다는데..
디스코떼까라고 부르던가?
이번주 친척 여동생이 다녀갔다. 밤 12시에 나가서 새벽까지 놀다가 친구 집에서 잠자고는 오후에 들어오곤 했다.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나이트라이프지만, 이곳 스페인 젊은이들은, 아니 결혼하기 전까지 모든 나이가 들건 안들건 많은 사람들이 클럽문화를 즐긴다고 하더라. 그게 생활이라고. 이 친척 여동생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 여행할 때 이 문화를 제대로 즐겼던듯. 그리하여 3개월 스페인어 연수를 감행하고 이곳으로 다시 왔다.
내 20대를 생각만해도 매주 금요일 클럽에서 밤새 놀았던걸 생각하면, 이해를 못할 바도 아니지만, 어찌 그렇게 사나 싶기도 하다.
클럽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만 되도, 클럽출입이 자유롭고, 밤새 길거리 공원등지에서 병채 술마시며 노는 것이 문화라고 하니...한번은 경험 아니 목격이라도 해야 할 듯 싶다.
왜들 젊은 친구들이 스페인이 좋다고들 와서, 여기 눌러 앉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 부분. 스페인 친구들을 사귀고, 놀고먹는 문화는 최고인듯 싶다. 거기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질 못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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