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0일

사고친 날

멀쩡한 차를 뭉개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딱 15년전에도 같은 사고를 쳤더군요.
늘 들락거리는 회사 주차장 코너에 그냥 옆구리를 치고 넘어버렸답니다.
생각이 너무 많았던 출근길이었나봅니다.
요즘은 운전하다가 깜짝 깜짝 놀랍니다. 뭔 잡생각이 이리도 많은지.
새차가 액땜한다고 생각하라고들 합니다.
다행히도 보험으로 다 해결이 된다니, 맘이 그나마 덜 상합니다만.
뭉개진 옆구리를 보니 가슴에서 피가 철철 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댓글 1개:

우유과자 :

어메.. 다친데는 없구? 운전하면서 딴 생각하면 안된다니까. 그래도 보험된다니 다행이네. 운전조심 안전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