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1일

스페인 클럽문화

이 곳에서 클럽이란 곳은 제대로 가본적이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클럽을 얘기한다.
디스코떼까라고 부르던가?

이번주 친척 여동생이 다녀갔다. 밤 12시에 나가서 새벽까지 놀다가 친구 집에서 잠자고는 오후에 들어오곤 했다.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나이트라이프지만, 이곳 스페인 젊은이들은, 아니 결혼하기 전까지 모든 나이가 들건 안들건 많은 사람들이 클럽문화를 즐긴다고 하더라. 그게 생활이라고. 이 친척 여동생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 여행할 때 이 문화를 제대로 즐겼던듯. 그리하여 3개월 스페인어 연수를 감행하고 이곳으로 다시 왔다.

내 20대를 생각만해도 매주 금요일 클럽에서 밤새 놀았던걸 생각하면, 이해를 못할 바도 아니지만, 어찌 그렇게 사나 싶기도 하다.

클럽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만 되도, 클럽출입이 자유롭고, 밤새 길거리 공원등지에서 병채 술마시며 노는 것이 문화라고 하니...한번은 경험 아니 목격이라도 해야 할 듯 싶다.

왜들 젊은 친구들이 스페인이 좋다고들 와서, 여기 눌러 앉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 부분. 스페인 친구들을 사귀고, 놀고먹는 문화는 최고인듯 싶다. 거기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질 못한다는데..

댓글 1개:

우유과자 :

난 먼가 더 생생한 리포트를 기대했건만... 언니 우리도 장뇌삼 사 먹고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