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여름의 기억 - 빠에야 만들기






영어로 스페인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오랫동안 찾았으나, 포기할 즈음.
후배의 시어머니께서 제대로된 빠에야를 만드신다고, 집으로 초대하였다.
재료 준비부터 제대로된 스페인 점심으로 호사 누리다 왔다.
오늘 그 때 기억을 되살려, 냉장고에 있는 재료 주섬주섬 꺼내들어,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는데. 이거참. 비슷하다.
물론 그 시어머니는 인스턴트 하나도 안쓴 정통 가정식,. 원조 식단이고,
내가 만든 것은 약식이라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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