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광고쪽으로 관심을 돌리게된 것도 바로 이 아저씨 때문이었지. 대학교 4학년때 우연히 접하게된 'Marketing Management'. 것도 원서로. 그 이후 몇년간 달달달 줄그어가면서 읽었다면, 그때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여전히 믿지 않을 것이다.
여칸 이 아저씨를 2002년인가 2003년인가 Northwestern Kellogg School에 가서 직접 만나고, 강의 듣고, 말미에 책 몇권사서 사인받고, 포옹하고..팬클럽 회장이 된냥 들썩거렸었다. 그 때 그 사진도 어딘가 보면 있을 터인데. ㅋ
오늘 우연히 신문기사 검색을 하다가 한양대 홍성태 교수의 인터뷰 기사(조선일보 위클리비즈)를 보게 되었다. 오늘 걸리는 한마디는 "Don't do Nothing!"
- 아래 인터뷰 기사중 일부 발췌 -
;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시대는 이전과는 판이하다. 격동의 발생이 일상화돼 새로운 보편성(new normality)이 된 시대. 즉 영원한 위기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 위기가 닥치면 누구나 움츠러 들기 마련이지만, 그들에게 꼭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안된다! (Don't do nothing!)';
; 지금의 의사결정이 5년, 10년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 초창기 마케팅은 소비자의 생각(Mind)에 호소하는 방식 - 마케팅 1.0
; 더 나아가 감성(Heart)를 자극 하는 것 - 마케팅 2.0
; 이제 영혼(Spirit)에 호소하는 것 - 마케팅 3.0.
코틀러 교수는 궁극의 마케팅으로 '마케팅3.0'의 개념을 제시했다.
"환경에 신경쓰고, 사회에 대해 동정심을 보여주는 기업이라면, 내게 특별한 혜택을 주지 않더라도 그냥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요즘의 소비자들입니다. 현명한 기업들은 그런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마케팅 3.0입니다. 이런 기업이 되려면 품성(Character), 진정성(Authenticity) 그리고 배려하는 마음(Caring)을 조직의 DNA로 심어야 합니다. "
Source: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26/2009062601114.html?srchCol=news&srchUrl=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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