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7일

삼청각이 어찌 이렇게 변하나

삼청각 입구부터 달랐다. 안내하는 직원, 주차직원이 아무도 없다.
횡한 주차장과 입구부터가 달랐다.
파라다이스그룹이 경영을 포기하고나서 모든게 변했다고 하던데,
이렇게 바뀌나.

고급요정에서 고급한정식, 문화공간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했던
삼청각이 이렇게 변하다니..

식당에는 딱 두명이 손님이 자리잡고 있고,
메뉴도 경양식풍이다.

팥빙수 시켜 먹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풍경은 예전과 다를바가 없다.

참 허전한 일이다.

아니. 삼청각의 대중화에 성공하였다고 해야 하나?

댓글 1개:

우유과자 :

변하기 전에도 변하고 나서도 가본 적이 없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