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각 입구부터 달랐다. 안내하는 직원, 주차직원이 아무도 없다.
횡한 주차장과 입구부터가 달랐다.
파라다이스그룹이 경영을 포기하고나서 모든게 변했다고 하던데,
이렇게 바뀌나.
고급요정에서 고급한정식, 문화공간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했던
삼청각이 이렇게 변하다니..
식당에는 딱 두명이 손님이 자리잡고 있고,
메뉴도 경양식풍이다.
팥빙수 시켜 먹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풍경은 예전과 다를바가 없다.
참 허전한 일이다.
아니. 삼청각의 대중화에 성공하였다고 해야 하나?
댓글 1개:
변하기 전에도 변하고 나서도 가본 적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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