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각 입구부터 달랐다. 안내하는 직원, 주차직원이 아무도 없다.
횡한 주차장과 입구부터가 달랐다.
파라다이스그룹이 경영을 포기하고나서 모든게 변했다고 하던데,
이렇게 바뀌나.
고급요정에서 고급한정식, 문화공간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했던
삼청각이 이렇게 변하다니..
식당에는 딱 두명이 손님이 자리잡고 있고,
메뉴도 경양식풍이다.
팥빙수 시켜 먹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풍경은 예전과 다를바가 없다.
참 허전한 일이다.
아니. 삼청각의 대중화에 성공하였다고 해야 하나?
2009년 7월 27일
2009년 7월 9일
한국 휴대폰-
2달전 갑자기 한국서 쓰던 휴대폰 스크린이 깨졌는지, 아무런 화면이 보이질 않는다. 가끔 엄마가 보내는 문자에 답하거나, 긴급한거 물어볼때 쓰곤 했는데. 그 나마 이도 안된다.
Show.com가서 메시지 매니저로 그간의 문자를 조회해보니, 뭐 대부분 대리운전 안내 SMS만 잔뜩 쌓여 있다. 물론 반가웠던 메시지도 간혹 한두개씩 눈에 띈다. 답문을 보내려 해도 정책이 바뀌었는지, 최초 인증을 받아야 한다네. 근데 스크린을 볼수 없으니 이도 안된다.
그래서 아이구 모르겠다. 애니콜랜드(지금은 삼성모바일닷컴?)에 가서 PC Manager 프로그램을 열심히 다운받아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들이라도 싱크시켜놔야했건만, 이 또한 로그인하란다. 로그인 할려면 휴대폰내 메뉴로 들어가서 뭐 비밀번호 설정하고 어쩌고 해야한단다. 아이구. 이것도 스크린 깨져서 안된다.
이번 서울 들어가면 고쳐야 하겠고만, 것도 시간이 여의치 못할 것 같은데..
나의 유일한 고향과의 끈인 휴대폰이 망가지니 이도 저도 안된다.
괜히 잠 못이루고 이것 저것 해보다가 쓰러질듯 피곤만하네.
Show.com가서 메시지 매니저로 그간의 문자를 조회해보니, 뭐 대부분 대리운전 안내 SMS만 잔뜩 쌓여 있다. 물론 반가웠던 메시지도 간혹 한두개씩 눈에 띈다. 답문을 보내려 해도 정책이 바뀌었는지, 최초 인증을 받아야 한다네. 근데 스크린을 볼수 없으니 이도 안된다.
그래서 아이구 모르겠다. 애니콜랜드(지금은 삼성모바일닷컴?)에 가서 PC Manager 프로그램을 열심히 다운받아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들이라도 싱크시켜놔야했건만, 이 또한 로그인하란다. 로그인 할려면 휴대폰내 메뉴로 들어가서 뭐 비밀번호 설정하고 어쩌고 해야한단다. 아이구. 이것도 스크린 깨져서 안된다.
이번 서울 들어가면 고쳐야 하겠고만, 것도 시간이 여의치 못할 것 같은데..
나의 유일한 고향과의 끈인 휴대폰이 망가지니 이도 저도 안된다.
괜히 잠 못이루고 이것 저것 해보다가 쓰러질듯 피곤만하네.
2009년 7월 8일
Philip Kotler Marketing To Comp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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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Kotler Marketing To Comp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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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6일
필립코틀러 - Don't do Nothing!
그래 내가 광고쪽으로 관심을 돌리게된 것도 바로 이 아저씨 때문이었지. 대학교 4학년때 우연히 접하게된 'Marketing Management'. 것도 원서로. 그 이후 몇년간 달달달 줄그어가면서 읽었다면, 그때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여전히 믿지 않을 것이다.
여칸 이 아저씨를 2002년인가 2003년인가 Northwestern Kellogg School에 가서 직접 만나고, 강의 듣고, 말미에 책 몇권사서 사인받고, 포옹하고..팬클럽 회장이 된냥 들썩거렸었다. 그 때 그 사진도 어딘가 보면 있을 터인데. ㅋ
오늘 우연히 신문기사 검색을 하다가 한양대 홍성태 교수의 인터뷰 기사(조선일보 위클리비즈)를 보게 되었다. 오늘 걸리는 한마디는 "Don't do Nothing!"
- 아래 인터뷰 기사중 일부 발췌 -
;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시대는 이전과는 판이하다. 격동의 발생이 일상화돼 새로운 보편성(new normality)이 된 시대. 즉 영원한 위기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 위기가 닥치면 누구나 움츠러 들기 마련이지만, 그들에게 꼭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안된다! (Don't do nothing!)';
; 지금의 의사결정이 5년, 10년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 초창기 마케팅은 소비자의 생각(Mind)에 호소하는 방식 - 마케팅 1.0
; 더 나아가 감성(Heart)를 자극 하는 것 - 마케팅 2.0
; 이제 영혼(Spirit)에 호소하는 것 - 마케팅 3.0.
코틀러 교수는 궁극의 마케팅으로 '마케팅3.0'의 개념을 제시했다.
"환경에 신경쓰고, 사회에 대해 동정심을 보여주는 기업이라면, 내게 특별한 혜택을 주지 않더라도 그냥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요즘의 소비자들입니다. 현명한 기업들은 그런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마케팅 3.0입니다. 이런 기업이 되려면 품성(Character), 진정성(Authenticity) 그리고 배려하는 마음(Caring)을 조직의 DNA로 심어야 합니다. "
Source: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26/2009062601114.html?srchCol=news&srchUrl=news2
여칸 이 아저씨를 2002년인가 2003년인가 Northwestern Kellogg School에 가서 직접 만나고, 강의 듣고, 말미에 책 몇권사서 사인받고, 포옹하고..팬클럽 회장이 된냥 들썩거렸었다. 그 때 그 사진도 어딘가 보면 있을 터인데. ㅋ
오늘 우연히 신문기사 검색을 하다가 한양대 홍성태 교수의 인터뷰 기사(조선일보 위클리비즈)를 보게 되었다. 오늘 걸리는 한마디는 "Don't do Nothing!"
- 아래 인터뷰 기사중 일부 발췌 -
;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시대는 이전과는 판이하다. 격동의 발생이 일상화돼 새로운 보편성(new normality)이 된 시대. 즉 영원한 위기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 위기가 닥치면 누구나 움츠러 들기 마련이지만, 그들에게 꼭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안된다! (Don't do nothing!)';
; 지금의 의사결정이 5년, 10년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 초창기 마케팅은 소비자의 생각(Mind)에 호소하는 방식 - 마케팅 1.0
; 더 나아가 감성(Heart)를 자극 하는 것 - 마케팅 2.0
; 이제 영혼(Spirit)에 호소하는 것 - 마케팅 3.0.
코틀러 교수는 궁극의 마케팅으로 '마케팅3.0'의 개념을 제시했다.
"환경에 신경쓰고, 사회에 대해 동정심을 보여주는 기업이라면, 내게 특별한 혜택을 주지 않더라도 그냥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요즘의 소비자들입니다. 현명한 기업들은 그런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마케팅 3.0입니다. 이런 기업이 되려면 품성(Character), 진정성(Authenticity) 그리고 배려하는 마음(Caring)을 조직의 DNA로 심어야 합니다. "
Source: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26/2009062601114.html?srchCol=news&srchUrl=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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